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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인 후 해야 할 일 체크리스트 — 바우처부터 보건소 등록까지

글 착착육아 운영팀 ·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임신 주수·출산 예정일 계산기오늘 몇 주 며칠인지, 예정일과 주차별 검사 일정날짜 확인하기

임신을 확인하면 기쁘면서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임신 초기에 챙길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 (임신 5~8주 무렵)

생리 예정일이 지나고 테스트기 양성이 나왔다면 산부인과를 예약합니다. 너무 이르면 초음파로 아기집이 안 보일 수 있어서, 보통 임신 5~6주 이후에 가면 아기집을, 6~8주 무렵에 심장 박동을 확인합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메모해 가면 주수를 계산하기 쉽습니다.

2. 임신확인서 받고 진료비 바우처 신청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으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태아는 100만 원, 다태아는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지원되고(쌍둥이는 먼저 140만 원, 이후 추가 지급 등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분만 취약지는 추가 지원이 있습니다. 카드사·은행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하고, 산전 검사와 진료비뿐 아니라 출산 후 2세 미만 아기의 진료비·약값에도 쓸 수 있습니다.

3. 보건소 임산부 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임산부로 등록하면 지역에 따라 엽산제·철분제, 산전 검사, 임산부 배지와 주차 표지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보건소마다 다르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세요.

4. 엽산 챙기기

엽산은 아기의 신경관 발달에 중요해서 임신 초기(12주 무렵까지)에 특히 권장됩니다. 복용량과 다른 영양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5. 회사에 알리고 제도 확인

임신 12주 이내와 32주 이후에는 하루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의사 진단으로 유산·조산 위험이 있으면 임신 전 기간). 임신 초기 검진을 위한 태아검진 시간도 보장됩니다. 언제 알릴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근로시간 단축을 쓰려면 회사에 신청해야 하므로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6. 앞으로의 검사 일정 저장

임신 주수 계산기에 마지막 생리 시작일(또는 병원에서 받은 예정일)을 넣으면 1·2차 기형아 검사, 정밀 초음파, 임신성 당뇨 검사, 백일해(Tdap) 접종 날짜를 계산해 줍니다. 캘린더 파일로 받아 휴대폰 달력에 넣어 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검사 종류와 시기는 병원과 산모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으로 따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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